[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이 누리꾼에게 화제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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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이 누리꾼에게 화제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했다.
공개된 서민재 계정에는 일상 속 서민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서민재 인스타그램은 공개 직후 많은 관심으로 어느덧 팔로워가 3만명을 넘었다. 방송 출연 당시와 달리 머리는 단발을 한 모습이다.
앞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가흔은 생일파티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가흔, 박지현, 천안나가 함께했다. 서맨재는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가흔은 "아파서 못 온 민재언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 출연자는 하트시그널 종영이 다가오며 하나둘 SNS 계정을 오픈하고 있다.
방송에서 서민재는 임한결과 러브라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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