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통일부는 14일 ‘군사적 행동을 취하겠다’고 경고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남과 북은 남북간 모든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제1부부장은 지난 4일 대북 전단(삐라)을 문제 삼아 남북 연락사무소 폐지,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철거,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등을 언급한 이후 전날(13일)에도 담화를 내고 연락사무소 폐지와 군사 행동을 예고했다.
통일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남과 북은 남북간 모든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제1부부장은 지난 4일 대북 전단(삐라)을 문제 삼아 남북 연락사무소 폐지,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철거,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등을 언급한 이후 전날(13일)에도 담화를 내고 연락사무소 폐지와 군사 행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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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