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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민에 식사 대접 의혹 총선 예비후보 수사

연합뉴스 손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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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지방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북 경주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원길씨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김씨와 측근 3∼4명 집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지역 정가에선 김씨 측이 지난해 경주 한 식당에서 선거구 주민 40여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을 대접한 혐의로 본다.

그는 올해 통합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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