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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돌진… ‘KKK’ 리더 주장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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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사건으로 시작된 미국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전역을 휩쓰는 가운데 백인 우월주의 집단 ‘쿠 클럭스 클랜’(KKK)의 리더가 차를 타고 시위대를 들이받아 경찰에 체포됐다.

한 남성이 버지니아주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대를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그는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되어 있다.

한 남성이 버지니아주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대를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그는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되어 있다.


8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KKK 리더 해리 로저스(36·사진)는 전날 버지니아주 헨리코카운티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차를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KKK는 백인 우월주의, 반유대주의, 인종차별, 반(反) 로마 가톨릭교회, 기독교 근본주의, 동성애 반대 등을 표방하는 극우 단체다.

당국에 따르면 당시 시위대는 평화시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시위대 중 한 명이 부상 당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버지니아 KKK의 리더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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