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8일 전국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 135만여 명이 4차 등교를 해 전국 모든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이 모두 학교에 다니게 됐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꼭 99일 만인데요.
학생들은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몇몇 학부모는 마음 졸이며 교문에서 자녀들의 발걸음을 지켜봤습니다.
또한 일부 학교는 까다로운 등교 절차 때문에 등굣길에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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