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잠금 풀린 조주빈 휴대폰서 남성 신분증 여러 장 나와…범행 가담 여부 확인

아주경제 홍승완
원문보기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휴대폰의 잠금을 풀자 남성 신분증 여러 장이 나왔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가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주빈의 휴대폰에서 신분증이 여러 장 나왔다"며 "우리가 알고 있던 박사방 회원도 일부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며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조주빈 등이 돈을 받은 전자지갑을 추가로 발견해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금까지 박사방 유료회원 60여명을 입건해 수사해왔고 이 가운데 13명에 대한 수사를 마쳤다. 12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해외에 체류 중인 1명은 기소중지(피의자 소재불명 등의 사유로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에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내리는 불기소처분) 처분했다.

조주빈을 비롯한 공범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을 포함해 공범 20명 가운데 18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남은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고 전했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