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이율은 4.60%다. 계약기간(대여기간)은 2020년 06월 08일부터 2021년 01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