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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유해 고향 휴스턴으로...8일 추도식·9일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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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인종 차별 항의시위를 불러일으킨 흑인 남성 故 조지 플로이드가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 시각 8일 휴스턴에서 플로이드의 추도식이, 9일에는 비공개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휴스턴은 플로이드가 학창 시절을 포함한 생애의 대부분을 보낸 곳인 데다 미국의 4대 도시로 꼽히는 대도시여서 많은 추모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바이든 전 부통령은 8일 휴스턴을 찾아 플로이드의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쓰일 동영상 메시지를 녹화할 계획입니다.

9일 비공개 장례식에는 유족과 초대받은 인사들만 참석할 예정이며 플로이드의 유해는 휴스턴 메모리얼 가든 묘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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