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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하림 헨리 적재 수현 크러쉬 정승환 / 사진=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특별한 거리두기 버스킹이 가슴 뛰는 위로를 선사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는 2.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인 '비긴어게인3' 첫 방송 시청률보다 낮고, 마지막 방송 시청률인 3.6%에도 못 미치는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 이소라, 헨리, 수현, 하림, 적재 그리고 새로 합류한 크러쉬, 정승환이 '코로나19'로 멈춰버린 대한민국 곳곳으로 향해 감미로운 음악 선물을 안겼다.
안전한 환경 속 차별화된 무대와 레전드 뮤지션들의 노래로 진정한 힐링을 안긴 '비긴어게인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