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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서도 백인경찰 과잉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 추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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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집회가 6일 서울 명동에서도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집회 주최자 심지훈(34)씨는 "미국 내 인종차별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에서도 다민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만큼 연대해야 할 문제"라며 시위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집회에 참가한 시애틀에서 온 백인 여성 소피는 "수백 년 간 이어져 온 흑인 인종차별 문제에 공감해왔다. 한국에서 연대 움직임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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