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인종차별 철폐에 10년간 1억달러 기부"

연합뉴스 홍준석
원문보기
스포츠 스타 역대 최대 규모 기부…"최악의 문제들 남아있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이 앞으로 10년간 1억달러(약 1천209억원)를 인종차별 철폐와 사회정의 실현,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통신에 따르면 조던은 이날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와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최악의 문제들은 남아있다. 뿌리 깊은 인종주의를 근절해야 한다"며 1억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이는 스포츠 스타가 비영리단체에 한 기부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AFP는 전했다.

조던은 최근 미국을 뒤덮은 흑인사망 규탄 시위의 구호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를 언급하면서 "이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호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일각에서 "백인의 목숨도 중요하다" "모두의 목숨이 중요하다"라고 맞불을 놓으며 해당 구호를 비판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조던은 "우리는 우리나라의 뿌리깊은 인종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흑인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honk02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2. 2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3. 3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4. 4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5. 5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