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300억 원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계약 기간에 모두 300억 원 한도 안에서 에어서울이 필요할 때마다 대여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여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6%로 상환방법은 원금은 만기 일시 상환, 이자는 3개월 단위 지급으로 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계약 기간에 모두 300억 원 한도 안에서 에어서울이 필요할 때마다 대여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여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6%로 상환방법은 원금은 만기 일시 상환, 이자는 3개월 단위 지급으로 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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