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에 감염돼 학생 등 백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에 있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소속 20대 여자 교사 A 씨가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1학년 학생 60명과 교직원 56명, A 씨가 들른 음식점 종업원 2명 등 118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에 있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소속 20대 여자 교사 A 씨가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1학년 학생 60명과 교직원 56명, A 씨가 들른 음식점 종업원 2명 등 118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측도 등교 수업을 원격수업을 전환하고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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