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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 연루 전직 경찰관 4명 중 3명 첫 법정 출두

연합뉴스TV 이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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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 연루 전직 경찰관 4명 중 3명 첫 법정 출두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연루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4명 중 3명이 현지 시간 4일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주범격인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으며 오는 8일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명의 전직 경찰관들은 2급 살인 공모 혐의로 기소됐는데 당시 바닥에 엎드린 플로이드의 등과 발을 누르거나 주변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40년 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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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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