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부지 매입

더팩트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변에 1100여 평대 땅과 2층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변에 1100여 평대 땅과 2층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청와대 제공


퇴임 후 사저 용도로 14억7000만 원에 매입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낼 거처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 부지와 주택을 매입했다.

5일 양산시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청와대 경호처는 지난달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3860㎡ 땅과 부지 내 2층 단독주택 등을 사들였다. 총 14억700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에는 문 대통령의 사저와 경호처 근무 시설 등이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당선 전 머물렀던 양산 매곡동 사저는 지형적으로 경호상 문제가 제기돼 청와대 경호처가 지난해부터 사저 부지를 물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shincombi@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