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숨 쉴 수 없다' 흑인 사망 또 있었다...당시 경찰관 체포

YTN
원문보기
경찰관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처럼 체포 과정에서 '숨을 쉴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례가 미국에서 또 확인됐습니다.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 법의관실은 지난 3월 타코마 경찰에 체포된 뒤 사망한 마누엘 엘리스의 죽음을 타살로 규정한 검시 보고서를 현지 시간 3일 공개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법의관실은 이를 근거로 엘리스의 사망과 관련된 경찰관들을 체포했습니다.

법의관실은 엘리스의 직접적인 사인은 혈중 산소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저하되는 저산소증과 신체적 강박으로 인한 호흡 정지였다고 분석했습니다.

법의관실은 필로폰 중독과 심장병도 사망을 촉발한 부수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법의관실에 따르면 사망한 엘리스는 지난 3월 3일 밤 교차로에서 다른 자동차의 문을 두드리다가 연행됐으며, 당시 경찰관들이 무릎을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법의관실에 따르면 신체적으로 제압을 당한 엘리스는 '숨을 쉴 수 없다'는 말을 했고, 경찰관들은 호출해 도착한 응급요원들이 40분간 구호 조치를 했지만, 엘리스는 사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