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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서 경찰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코로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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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백인 경찰관이 최근 범죄 용의자인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누르고 있다(왼쪽 사진). 플로이드는 끝내 질식사했다. 이에 분노한 주민 수천명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 일은 그만둬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쳐·미니애폴리스=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백인 경찰관이 최근 범죄 용의자인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누르고 있다(왼쪽 사진). 플로이드는 끝내 질식사했다. 이에 분노한 주민 수천명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 일은 그만둬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쳐·미니애폴리스=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관에게 목을 짓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부검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미네소타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이 3일(현지시간) 공개한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플로이드는 지난 4월 초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플로이드는 무증상 감염자였으며, 코로나19에서 회복한 뒤에도 바이러스가 몇 주 동안 몸속에 남아 있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사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검시관은 덧붙였다. 플로이드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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