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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이은형 언니 이융진, 독일인 남편에 불만? "화 안내고 우유부단"

스타투데이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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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의 언니 이융진이 독일인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친언니 부부를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형 자매는 남편들과 아기를 집에 두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융진은 "형부에 불만이 없냐"는 이은형의 말에 "화를 안내는게 참 좋은데 주위 사람을 화나게 한다. '좋은 게 좋은거다'라는 식이다. 선택을 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재준이는 선택을 하고 통보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융진은 "나쁘지 않지 않냐"고 결단력있는 강재준의 모습을 옹호했으나 이은형은 "가게 차리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가게 할까 하는데 어떠냐'가 아니라 '가게 할거라서 부동산 다녀왔고 계약도 했다. 어떻게 할거냐'라고 한다. 그럼 나는 '하셔야지'라고 하게된다"고 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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