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인근 연못가에 둥지를 튼 쇠물닭이 먹잇감 사냥을 하고 있다. 두루미목 뜸부기과 쇠물닭은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이며 5~8월 사이 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2020.6.3/뉴스1choi11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