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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소속 대학에서 제적...재입학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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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공동 운영자이자 조주빈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제적당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학생처장 등이 참여하는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올해 1학년으로 입학한 강 군을 제적하기로 했습니다.

제적은 학칙에 담겨 있는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단계로, 강 씨는 재입학이 불가능한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 씨는 '박사방' 개설 초기부터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박사방' 을 공동 운영한 혐의로 지난달 6일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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