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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소속 대학서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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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공유한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9)이 재학 중인 대학에서 제적당했다.

3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29일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강훈을 제적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공범으로 신상이 공개되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강훈은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량으로 향했다. 2020.04.17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공범으로 신상이 공개되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강훈은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량으로 향했다. 2020.04.17 leehs@newspim.com


강훈은 명령퇴학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은 2001년생으로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다.

강훈은 박사방에서 부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조주빈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미성년자 7명과 성인 11명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하고, 이를 SNS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하고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강훈은 지난달 6일 구속기소 됐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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