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충북 제천시는 3천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 64곳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장치는 대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4단계의 색상 조명으로 표시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앞으로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고 야외활동을 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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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알리미 |
이 장치는 대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4단계의 색상 조명으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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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알리미 |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앞으로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고 야외활동을 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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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알리미[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6/02/AKR20200602126100064_01_i.jpg)
![미세먼지 알리미[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6/02/AKR20200602126100064_02_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