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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카드 결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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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편의점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비중이 86.1%까지 치솟았다. /GS리테일 제공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편의점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비중이 86.1%까지 치솟았다. /GS리테일 제공


카드 결제 비중 86.1%로 '역대 최고치'

[더팩트|이민주 기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편의점 카드 결제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난달 13~30일까지 카드(신용·체크·선불) 결제 비중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간 전체 결제 중 카드로 결제한 비중은 86.1%로 전년 동기 대비 12.1%P, 전월 동기 대비 9.1%P 증가했다. 역대 최고 비중이다.

GS리테일 측은 카드로 지급된 11조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편의점에 몰리면서 카드 결제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2171만 가구 중 카드를 통해 이를 지급받은 가구는 1696만 가구(78.1%)다. 금액으로 따지면 카드로 신청·지급된 재난지원금은 11조1384억 원이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근거리 쇼핑 플랫폼의 중심으로 거듭난 편의점이 재난지원금의 주요 사용처의 역할 또한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선보이는 등 고객이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GS25가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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