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법원, '박사방' 조주빈 범죄수익 몰수·보전 결정

연합뉴스 박형빈
원문보기
디지털성범죄범 430명 검거…조주빈 조사 예정 (CG)[연합뉴스TV 제공]

디지털성범죄범 430명 검거…조주빈 조사 예정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박형빈 기자 = 법원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사' 조주빈(24)의 범죄수익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검찰이 조씨에 대해 청구한 몰수 및 부대보전 청구를 지난달 18일 인용했다.

몰수·부대보전 대상은 조씨가 '박사방' 입장료 명목으로 받은 가상화폐 지갑 15개와 증권예탁금·주식 등이다.

이에 따라 조씨는 범죄수익으로 추정되는 가상화폐 지갑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됐다.

법원이 지난 4월 검찰이 조씨로부터 압수한 현금 1억3천만원에 대한 추징보전을 인용한 데 이어 지난달 몰수·부대보전까지 인용하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조씨의 범죄수익은 모두 묶였다.

한편 수사 당국은 다른 가상화폐 계좌 등에 숨겨진 조씨의 범죄 수익이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 등을 통해 추가 은닉재산을 찾고 있다.

binz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