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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美 흑인 인권단체에 2억 기부[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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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미국 흑인 차별에 반발해 흑인 인권단체에 2억 원을 기부했다.

5월 31일(현지시간) 다수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는 흑인 인권단체인 NAACP에 20만 달러(약 2억 5천만원)를 성금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SNS에도 기부 사실을 알리며 팬들의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

또 SNS에 "우리는 그동안 아이들이 차별적으로 겪을 다른 법 규정이나 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에 의해 멈췄을 경우 일어날 일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매일매일 그런 인생을 경험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모른다. 우리는 그런 종류의 두려움과 분노를 느끼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며 미국에 사는 백인으로서, 흑인들이 느끼고 있는 인종차별에 대해 무지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과거에는 사회 시스템적으로 이런 인종차별주의가 얼마나 뿌리 깊은지를 알지 못해 유감이다"라며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대해 알고 싶고 아이들과도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미국 내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게시한 기부 성금 글을 게재하며 기부를 독려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 '가십걸'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데드풀'의 데드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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