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KBS “자수한 여자 화장실 몰카 용의자, 직원 아냐”

세계일보
원문보기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용 카메라가 발견된 사건에 대해 KBS가 경찰에 자수한 용의자는 자사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전경. 뉴스1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전경. 뉴스1


KBS는 2일 “긴급히 경찰 측에 용의자의 직원(사원) 여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직원(사원)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한 매체가 ‘KBS 화장실 몰카, 범인은 KBS 남자 직원이었다’고 보도한 기사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오보”라며 “기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일 KBS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 A씨가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메라 등에 대한 포렌식 수사결과가 나오는 데로 A씨의 신병처리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있는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됐다. KBS 연구동은 방송시설인 본관과 신관과는 분리된 건물로 알려졌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