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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근황, 23세에 데뷔 17년 차…훌쩍 자란 모습 화제 “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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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신애SNS)

(출처=서신애SNS)


배우 서신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숙미가 돋보이는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신애는 각종 술병이 진열된 바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 샌들이 성숙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 2004년 6살의 어린 나이로 우유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제 23살이지만 연기 경력은 벌써 17년 차다.

특히 서신애는 2009년 방송된 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국민 동생으로 거듭났으며 연예계 대표 아역 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지금은 어엿한 성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서신애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어릴 때랑 똑같이 잘 컸다”, “벌써 17년 차라니 놀랍다”, “귀여운 얼굴에 성숙미가 더 해져 매력 넘친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신애는 현재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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