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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플로이드 "트럼프 통화, 말할 기회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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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했으나 말할 기회조차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 시각 1일 숨진 플로이드의 남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가 지난달 30일 MS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뤄진 통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생 플로이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마치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은 것처럼 계속 밀어내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생 플로이드는 단지 정의를 원한다고 말했다며 "대낮에 현대판 린치를 저질렀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과 통화했다면서 "플로이드의 가족과 얘기를 나누었고, 훌륭한 분들이었다"며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힌 것과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반면 동생 플로이드는 바이든 전 부통령과도 통화했다면서 오래 훌륭한 대화를 나눴으며 정의를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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