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9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최시원 사칭 피해 호소…"기부금 요청 NO"

스타투데이 양소영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SNS 사칭 계정을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최시원은 1일 SNS에 “어제의 축제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알려드려야 할 사실이 있어서요. 저를 사칭해서 기부금을 모금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공식사이트 혹은 합법적 재단, 법의 테두리 내에 있는 비영리 단체에만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기부와 관련하여 개인 계정으로 1:1 채팅을 요청하지 않습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 사칭 누리꾼이 최시원의 사진을 프로필로 달고 기부금 모금을 요청하는 메시지 내용이 캡처되어 있다. 최시원은 해당 계정 아이디를 공개하며 “주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지난달 31일 온라인 콘서트 ‘슈퍼주니어 비욘드 라이브’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활동 중단
    박나래 활동 중단
  2. 2손흥민 협박 징역
    손흥민 협박 징역
  3. 3정관장 인쿠시
    정관장 인쿠시
  4. 4살라 리버풀 결별
    살라 리버풀 결별
  5. 5제프 켄트 명예의 전당
    제프 켄트 명예의 전당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