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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 시위 전세계 확산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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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의 대규모 집회금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시위에 참가한 시위자들. /사진=신화

영국에서의 대규모 집회금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시위에 참가한 시위자들. /사진=신화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등으로 미국 시위대를 지지하는 시위가 번지고 있다.

앞서 미니애폴리스 경찰 소속 데릭 쇼빈 전 경관이 지난달 25일 조지 플로이드 체포 과정에서 “숨을 쉴수 없다”고 호소하는 데도 목을 무릎으로 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은 미국 형사 사법 제도의 인종 편향에 대한 오랜 분노를 촉발시키며 미국에서 항의의 물결을 일으켰다.

런던 중심부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시위대는 “정의 없이 평화도 없다”고 외치며 무릎을 꿇은 뒤 영국 의회 의사당을 지나 미 대사관으로 행진했다.

런던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지침 위반으로 3명, 경찰 폭행으로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베를린 미 대사관 주변에서도 수백명이 모여 ‘플로이드에 대한 정의를’, ‘우리를 그만 죽여라’, ‘다음은 누구의 목덜미인가’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에 합류했다.


일부 집회는 시위대가 교통을 막고 불을 지르고 진압 경찰과 충돌하면서 폭력적으로 변했고, 일부는 질서 회복을 위해 최루탄과 플라스틱 총알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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