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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변수…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6주만에 60% 붕괴

조선일보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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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0.4%포인트 내린 42.1%
통합당은 1.5%포인트 오른 26.3%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만에 50%대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 의원은 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 등을 받고 있다

1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5월 4주차 주간집계(25~29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9.9%(매우 잘함 38.0%, 잘하는 편 21.9%)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60% 미만을 기록한 것은 4월3주차(58.3%) 이후 6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0.4%포인트 내린 42.1%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은 1.5%포인트 오른 26.3%, 열린민주당은 0.6%포인트 내린 5.6%, 정의당은 1%포인트 내린 5.0%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4%, 민생당 2.2%였고, 무당층은 5월 3주 차보다 0.3%포인트 오른 12.7%였다.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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