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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럼프 G7 초청의사에 "미측과 협의해야 할 부분"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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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통보는 없었지만 상황은 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던 중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기자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던 중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기자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청와대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포함한 4개국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앞으로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진에 통보 받지는 않았지만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G7 정상회의를 9월께로 연기하고, 이때 한국과 호주, 러시아, 인도를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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