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3차 등교 계획대로 진행…178만명 대상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이번 주 초·중·고교생 일부 학년이 3차 등교를 시작합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고1·중2·초등학교 3∼4학년이 첫 등교를 할 예정입니다.
대상 인원은 모두 178만명인데, 최근 확진자가 늘어난 지역에서는 등교를 연기하는 곳도 있어 실제 등교 인원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 당국이 순차적 등교 계획을 유지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은 등교 수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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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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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인원은 모두 178만명인데, 최근 확진자가 늘어난 지역에서는 등교를 연기하는 곳도 있어 실제 등교 인원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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