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흑인 목 짓눌러 사망케 한 美 경찰 아내, 이혼 신청

MBN
원문보기
미국에서 가혹행위로 비무장 흑인 시민을 숨지게 한 백인 경찰이 아내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흑인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려 숨지게 한 경찰 데릭 쇼빈(44)의 아내 켈리 쇼빈은 이날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켈리 쇼빈 측은 성명을 통해 "그는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데릭 쇼빈은 전날 체포돼 3급 살인(murder) 및 우발적 살인(manslaughter)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플로이드의 사망은 이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를 낳았습니다. 시위는 경찰서 방화와 총격을 동반한 유혈 사태로 비화하며 전국 10여 개 도시로 확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