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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일회용 장갑 '폐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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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공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직장인들이 검사를 마치고 사용한 일회용 장갑을 버리고 있다. 서울 중구는 지난 26일 충정로 센트럴플레이스에 입주한 KB생명보험 보험설계사 직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2020.05.2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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