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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낮춘 애플 ‘아이폰12’…가을 아닌 11월 출시?

머니투데이 박효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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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아이폰12 프로덕트 레드 예상 렌더링 /사진=폰아레나

아이폰12 프로덕트 레드 예상 렌더링 /사진=폰아레나


애플 차기 아이폰이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매년 9월 출시되던 것에서 1~2개월 출시 지연이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각) 기즈차이나 등 외신은 미국 투자은행 코웬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12를 11월이 돼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 산카 코웬 분석가는 “아이폰12는 예년보다 1~2개월 늦어 4분기에나 출시될 것”이라며 “아이폰12는 네 종으로 나오며 모두 5G(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알려진 소식을 종합해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5.4인치 아이폰12 △6.1인치 12 맥스 △6.1인치 12 프로 △6.7인치 12 프로 맥스 등이다.

아이폰12와 12 맥스는 일반 모델로 알루미늄 재질 외관에 삼성전자, LG전자, 중국 BOE가 만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램(RAM) 용량은 4GB이며, 저장 용량은 128GB와 256GB에서 선택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2개가 탑재된다.

고급형 제품으로 꼽히는 아이폰12 프로 시리즈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삼성전자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120Hz(헤르츠) 고주사율과 10bit 컬러를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는 트리플(3개) 카메라에 심도를 측정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카메라가 추가된다. 램 용량은 6GB이며, 저장용량은 최대 512GB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폰12 시리즈 전작 대비 가격이 높게는 100달러, 적게는 50달러 저렴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웬 보고서는 아이폰12 출시 전까지는 2세대 아이폰SE가 애플 판매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엔은 2분기 중 애플이 3000만대 아이폰을 출하할 것이며, 이 중 77%가 아이폰SE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SE 올해 출하량을 2500만대로 전망했다.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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