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3.8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스페이스X,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30일로 연기

연합뉴스TV 추하영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스페이스X,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30일로 연기

미국의 민간 우주 시대를 열어줄 스페이스X의 첫 유인 우주선 발사가 결국 기상 악화로 연기됐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오늘(28일) 오전 5시 33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발사장 주변 지역에 비가 내리고 토네이도 경보도 내려지는 등 기상 조건이 좋지 않자 예정 시간을 16분 54초 남겨두고 발사를 연기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지 시간 30일 2차 발사를 시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3. 3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4. 4전북 코리아컵 우승
    전북 코리아컵 우승
  5. 5삼성생명 이해란
    삼성생명 이해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