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정희' 진민호 "양경원의 '애미나이 반만' 덕분에 '반만' 역주행..원래 친한 사이"

OSEN
원문보기

[OSEN=심언경 기자] 가수 진민호가 배우 양경원 덕분에 '반만'이 역주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쏠(SOLE), 최예근, 진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민호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노래 '반만'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특히 진민호는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유명세를 탄 양경원과 '반만'을 개사한 '애미나이 반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민호는 "경원이 형과 원래 친분이 있었다. 형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너무 잘됐지 않냐. 드라마 끝나고 (라이브 방송에) 나와주셨다"며 "나온 김에 '괜찮아 반만'을 '애미나이 반만'으로 재밌게 불렀는데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반만'이 역주행을 했다"고 전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2. 2박수홍 친형 대법원 상고
    박수홍 친형 대법원 상고
  3. 3김우빈 신민아 투병 기도
    김우빈 신민아 투병 기도
  4. 4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5. 5미 핵잠수함 그린빌함
    미 핵잠수함 그린빌함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