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YTN 언론사 이미지

서울지역 유치원·초중고 111곳 등교수업 연기

YTN
원문보기
서울지역에서 오늘 하루 111곳의 학교가 등교수업을 연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치원 50곳과 초등학교 54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11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돌봄교실을 이용한 2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연은초등학교와 관련해서는 근처 유치원 26곳과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3곳 등 58곳이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또 성동구 음식점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근처 유치원 15곳과 초등학교 11곳 등 26곳이 다음 주로 등교를 미뤘습니다.

강서구 미술학원과 관련해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곳이, 도봉구 월드상가 은혜교회 주변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8곳도 등교개학을 늦췄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사기결혼
    김주하 사기결혼
  2. 2심형탁 신인상 수상
    심형탁 신인상 수상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5. 5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