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YTN 언론사 이미지

유치원·초중고 학교 561곳, 오늘 등교수업 연기

YTN
원문보기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이어지면서 2차 등교수업이 시작된 오늘 전국 학교 561곳이 오늘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국 2만902개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 가운데 2.7%인 561개교가 등교수업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이 터진 경기도 부천시가 251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구미시가 181개교, 서울이 111개교였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고2, 중3, 초등1∼2학년, 유치원생의 2차 등교를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사기결혼
    김주하 사기결혼
  2. 2심형탁 신인상 수상
    심형탁 신인상 수상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5. 5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