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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역상권 활력 찾아

아주경제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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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됐던 의왕시 지역경제에 최근 훈풍이 감돌고 있다.

의왕시는 지난 4월부터 시민들에게 풀린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지급되면서 지역상권이 조금씩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기준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235억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62억원 등 총 600억여원이 지급되면서 지원금을 사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자 지역상인들의 얼굴이 모처럼 환해졌다.

특히,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을 적극 사용하는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 감사 현수막을 게시했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이번 재난기본소득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박재천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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