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국민 70.4% "윤미향 사퇴" …민주당 지지층 51%도 "사퇴해야"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the300]]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 기부금 사용' 의혹을 제기한 이후 두번째 수요집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자유연대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5.20.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 기부금 사용' 의혹을 제기한 이후 두번째 수요집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자유연대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5.20. misocamera@newsis.com



국민 10명 중 7명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총 통화 9157명, 응답률 5.5%)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4%가 “윤 당선인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답은 20.4%에 그쳤다.

성별, 지역, 연령층에 상관없이 사퇴 의견이 많았다. 특히 남성(73.9%), 충청권(82.8%), 경기·인천(74.5%), 20대(80.4%) 등에서 사퇴해야 하는 응답이 높았다. 여권 지지도가 높은 호남권에서도 응답자의 55.8%가 윤 당선인 사퇴를 선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사퇴 의견이 51.2%가 나왔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34.7%)보다 높았다. 진보층 역시 사퇴 의견이 57.1%로 반대(35%) 보다 높았다.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95.8%, 보수층에서는 84.4%가 윤 당선인이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사용해 조사가 이뤄졌고, 통계보정은 올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 부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용해 구속영장 신청
    신용해 구속영장 신청
  2. 2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
    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
  3. 3평양 무인기 의혹
    평양 무인기 의혹
  4. 4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5. 5트럼프 쿠바 압박
    트럼프 쿠바 압박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