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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의연 관련 모든 의혹 신속하게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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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각종 의혹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정의연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을 받는 단체라는 점을 거론하며 검찰 간부들에게 “신속하게 수사하고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검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회계내역뿐만 아니라 윤 당선인의 개인 금융계좌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에 대한 수사관 지원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계장부 등을 분석할 자금 추적 전문 수사관 1명을 파견했는데 지원 규모를 더 늘린다는 것이다.

대검은 통상 필요한 경우 중소 규모의 사건에 1명 내외의 자금 추적 전문 수사관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제기된 의혹이 적지 않은 데다 검찰총장이 직접 철저한 수사를 주문한 만큼 최소 3∼4명 이상의 전문 수사관을 지원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의연은 부실회계, 기부금·후원금 사적 유용, 경기 안성 쉼터 헐값 매각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윤 당선인이 개인계좌로 기부금을 모금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며서 파문은 더 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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