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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가 놀랐다…"이것이 코로나 모범국 한국의 개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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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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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싱턴포스트 캡쳐



워싱턴포스트(WP)가 코로나19(COVID-19) 모범국인 한국에서 학교들이 어떻게 개학 중인지 사진을 통해 생생히 보도했다.

27일 워싱턴포스트는 '사진이 말해준다, 어떻게 한국 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었는지'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몇 달 전 폐쇄 이후 최근 개교를 시작했다"며 "사망률을 현저히 낮추기 위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지난 2월 말,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많이 나왔다"며 "빠르고 확실한 접촉 추적, 격리 등 기타 조치 프로그램이 바이러스를 억제했고 현재 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명 이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지난주부터 점진적으로 개강중이고 사진들은 그들 중 몇 몇 학교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워싱턴포스트는 △식탁에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식사 중인 모습 △칸막이가 설치된 교실 정해진 좌석 내 앉아 있는 모습 △초등학교에 각종 방역 물품이 비치된 모습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초등학교에 위치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 등이 하나하나 상세히 사진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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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싱턴포스트 캡쳐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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