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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3% 반등…나이지-알제리 공식 판매가 인상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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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3% 넘게 상승, 배럴당 34달러대로 올라섰다. 이틀 만에 반등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나이지리아와 알제리가 공식 판매가격을 인상, 원유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다음달 미 산유량이 2년 만에 최소로 줄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전장보다 1.10달러(3.3%) 높아진 배럴당 34.35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64센트(1.8%) 오른 배럴당 36.17달러에 거래됐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리스타드 에너지가 다음달 미 산유량이 일평균 1,070만 배럴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예상대로라면 2년 만에 최소로 감소하는 셈이다.

존 킬더프 어게인캐피털 파트너는 "글로벌 원유시장 수급이 조금씩 빠듯해지기 시작했다"며 “공급량 제한과 수요의 소폭 반등이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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