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고맙다, 재난지원금"…전북 5월 소비자 심리지수 전월비 6.1P↑

연합뉴스 홍인철
원문보기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었던 전북 지역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활기 찾는 전통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활기 찾는 전통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내 소비심리가 호전된 것은 정부와 도내 일선 시군의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5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86.7로 전월(80.6)보다 6.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가 시작된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올해 1월보다 6포인트 떨어진 것을 시작으로, 3월 13.4포인트 하락에 이어 3개월째 이어진 하락에서 반전한 것이다.

주요 지수를 보면 현재 생활형편(79→80), 생활형편 전망(86→90), 가계수입 전망(86→91), 소비지출 전망(92→96), 현재 경기판단(40→45) 등 모두 전달보다 상승했다.

특히 향후 경기 전망은 66에서 78로 12포인트나 급등했다.


취업기회 전망(66→75), 금리수준 전망(74→83), 가계저축 전망(87→89), 주택가격 전망(92→93), 임금수준 전망(103→106)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6개 시(市) 지역 38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모(50·주부·전주시 완산구) 씨는 "정부와 전주시에서 각각 100만원과 52만7천원의 재난지원금을 받아 생필품 등을 샀다"며 "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