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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정다희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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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 관객·영화인 마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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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캡처(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2020.5.25 /©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5일 올해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트레일러는 지난해 영화제에서 ‘움직임의 사전’으로 관객과 만났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정다희 감독이 연출했다.

‘윤희에게’, ‘살아남은 아이’ 등 다수 작품에 참여한 김해원 음악감독과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오는 이주석 사운드 디자이너가 정다희 감독과의 협업에 참여했다.

올해 트레일러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화와 예술, 영화제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싶은 관객과 영화인들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정다희 감독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갇혀 있는 이 시기에 영화를 통해 안에서 밖으로, 또 밖에서 안으로 창문을 열어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공식 트레일러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모든 작품에 앞서 상영된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28일부터 6월6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에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영관 객석에 작품 심사위원과 감독 등만 참여하는 ‘무관객 영화제’로 치러진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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