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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0명 일하는 쿠팡 물류센터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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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3교대로 돌아가는 대형 물류센터로, 하루 근무 직원이 1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


25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쿠팡 본사는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물류센터를 폐쇄한 후 방역에 돌입했다. 확진 직원은 지난 20일 증상을 보인 뒤 23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에 있다.

부천시 보건소는 이날 오전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일부에게 "이달 1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이니 출근을 금하고 자가격리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 측도 해당 물류센터 근로자들 중 확진이 의심되는 직원들에게 다음 달 4일까지 자가격리하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확인한 후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방역작업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해서는 조치를 마친 후 업무를 재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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