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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엑소 백현 "많은 분께 기쁨 드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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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많은 분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이데일리

두 번째 솔로 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컴백한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의 활동 각오다.

백현은 앨범 발매일인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는 만큼 굉장히 떨리지만 제 앨범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생각하니 설레고 행복하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딜라이트’는 백현이 지난해 7월 첫 번째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를 발매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타이틀곡 ‘캔디’(Candy)를 비롯해 ‘아 유 라이딩?’(R U Ridin’?), ‘번지’(Bungee), ‘언더워터’(Underwater), ‘팝핀’(Poppin), ‘고스트’(Ghost), ‘러브 어게인’(Love Again) 등이 수록됐고,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앨범명에 대해 백현은 “엑소에서 ‘빛’의 초능력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라이트’(light)를 넣고 싶었고, 전작 ‘시티 라이트’와 이어지는 느낌을 주기 위해 ‘딜라이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분위기의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타이틀곡 ‘캔디’는 백현의 다양한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캔디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는 알앤비 곡이다. 백현은 “‘어른스러운 시나몬, 좀 웃기는 민트’ 등 맛을 나타내는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표현이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퍼포먼스에 대해선 “트렌디한 곡인 만큼, 요즘 글로벌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한 동작들을 녹였고, 특히 후렴구 부분 안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또, “엑소 멤버들 모두 ‘노래가 너무 좋다’면서 응원을 많이 해줬고, 수호 형과 찬열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도 직접 와서 큰 힘을 주고 갔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새 앨범의 선주문 수량은 총 73만 2297장(5월 24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의 선주문 수량이었던 40만 1545장을 훌쩍 뛰어 넘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백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고, 많은 분의 인상에 오래 남고 싶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제 목소리를 듣고 힐링을 느끼시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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