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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태에도…"與 잘한다" 42.5%, 통합당은 역대 최저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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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은 62.3%로 5주 연속 60%대
통합당은 24.8%로 창당 이래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 오차 ±2.0%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0.6%포인트 오른 62.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내린 32.6%였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 지역 응답자들의 긍정 평가는 4.2%포인트 오른 85.5%였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 응답자들의 지지율은 59.7%로 지난주에 비해 가장 많은 4.5%포인트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윤미향 당선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4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2.4%포인트 내린 것이다.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지난주에 비해 2.4%포인트 내린 24.8%를 기록해, 이 조사에서 창당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어서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6.0%, 국민의당 3.8%, 민생당 2.4% 순이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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